(2018.05.26.)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참사랑봉사단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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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첫만남!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서 열악한 환경과 힘겨운 생계를 이어가고 계신 홀몸어르신 두 분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였습니다.
살을 에는 바람이 외벽을 뚫고 집으로 들어오고, 곰팡이로 인해 악취가 풍기는 어르신 댁을 도배작업과 단열재 부착 작업을 통해 따뜻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로 바꿔드리고, 고장난 냉장고를 새 것으로 구입해드리고 냉장고를 채울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어르신과 함께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비싼 가격 때문에 드시지 못했던 고기와 햄 등을 고르시며 장을 보는 내내 행복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참사랑봉사단은 한 달에 한번씩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직원들의 월급에서 일정부분을 자율적으로 기부하여 마련된 금액으로 여러 기관에 후원을 하고 있는 봉사단입니다. 휴일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여주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참사랑봉사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서 열악한 환경과 힘겨운 생계를 이어가고 계신 홀몸어르신 두 분을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였습니다.
살을 에는 바람이 외벽을 뚫고 집으로 들어오고, 곰팡이로 인해 악취가 풍기는 어르신 댁을 도배작업과 단열재 부착 작업을 통해 따뜻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로 바꿔드리고, 고장난 냉장고를 새 것으로 구입해드리고 냉장고를 채울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어르신과 함께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비싼 가격 때문에 드시지 못했던 고기와 햄 등을 고르시며 장을 보는 내내 행복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참사랑봉사단은 한 달에 한번씩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직원들의 월급에서 일정부분을 자율적으로 기부하여 마련된 금액으로 여러 기관에 후원을 하고 있는 봉사단입니다. 휴일에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여주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참사랑봉사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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