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서재협 후원물품(이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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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굿하트 서울시동작재가노인복지기관입니다.
추운 겨울 바람이 부는 요즘, 저희 서울시동작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는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 이불과 패드를 전달해드리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불 나눔은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따뜻한 후원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에너지플러스의 귀한 지원 덕분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낡은 이불로 버티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이불과 매트를 전달해드렸습니다.
혼자 지내시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 난방비 걱정에 따뜻하게 보내기 힘드셨던 분들께
이번 나눔은 그야말로 겨울을 나기 위한 꼭 필요한 선물이었습니다.
전달을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이렇게 좋은 걸 주는거야…?”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는 분도 계셨고,
“매번 겨울이 걱정이었는데, 올해는 이불 덕분에 걱정이 조금 덜하겠어.”
“이불 덮고 잘 자면 덜 외롭고 마음도 따뜻할 것 같아.” 라는 말씀으로 저희의 마음을 찡하게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현해주신 (주)블랭크코퍼레이션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서울에너지플러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굿하트 서울시동작재가노인복지기관입니다.
추운 겨울 바람이 부는 요즘, 저희 서울시동작재가노인복지기관에서는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 이불과 패드를 전달해드리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이불 나눔은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따뜻한 후원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에너지플러스의 귀한 지원 덕분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낡은 이불로 버티고 계시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이불과 매트를 전달해드렸습니다.
혼자 지내시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 난방비 걱정에 따뜻하게 보내기 힘드셨던 분들께
이번 나눔은 그야말로 겨울을 나기 위한 꼭 필요한 선물이었습니다.
전달을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이렇게 좋은 걸 주는거야…?”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는 분도 계셨고,
“매번 겨울이 걱정이었는데, 올해는 이불 덕분에 걱정이 조금 덜하겠어.”
“이불 덮고 잘 자면 덜 외롭고 마음도 따뜻할 것 같아.” 라는 말씀으로 저희의 마음을 찡하게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나눔을 실현해주신 (주)블랭크코퍼레이션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서울에너지플러스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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