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성미경)는 9월 19일 ‘2018년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주)는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40도 이상을 넘나드는 폭염을 이겨낸 저소득 독거어르신 130명에게 명절선물(제주고등어살 세트)을 지원했다.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는 ‘사랑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보험(주)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동작구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자 파견 및 정기적 후원, 특별행사비지원 등 인적‧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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